인터콘티넨탈 딸기부폐1 [삼성역-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스트로베리 에비뉴 후기 밸런타인데이에 여자 친구에게 사랑받는 방법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요즘 인스타에서 가장 핫하다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스트로베리 에비뉴에 다녀왔다. 매년 딸기뷔페로 했던 것을 코로나 때문인지 뷔페가 아닌 서빙으로 제공해 준다. 뷔페에서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서빙 이어도 생딸기는 여러 번 제공해주기도 하고 워낙 디저트랑 요리 종류가 다양하게 제공돼 배가 부를 정도로 먹을 수 있다. 더군다나 저렇게 이쁜 공간에서 에프터눈 티를 먹는다는 거 자체가 맛을 떠나서 여자 친구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수밖에 없다. 뷔페가 아니어도 충분히 아니 과분한 메뉴들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 아침식사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을 권하며, 14시보다 11시 30분을 이 때문에 추천한다. 다양한 딸기 디저트 들과 미국부터 .. 202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