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전자제품5 최고의 공부 도구 아이패드 프로 5세대(M1) 맥북에어 M1에 감동하여 아이패드도 구매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수험기간 중에 큰 화면이 필요해서(사실 그렇게 까지 필요하진 않았지만 M1칩이 들어간 아이패드가 궁금했다.) 기존의 프로 3세대를 팔고 새로 구입했다. 백만 원이 넘는 아이패드를 두 번째로 구입했다. 가격이 맥북이랑 별 차이가 없는 가격이지만 항상 가격 이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별 고민 없이 샀다. 기존의 10인치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이북을 볼 때 책이 작게 보여서 불편했는데 12.9인치는 화면이 A4용지랑 비슷해서 가독성이 이 좋아 공부하기에 좋다. 공부할 땐 진리의 12.9인치 기존에 아이패드와 다르게 2장씩 책을 보더라도 글씨가 작게 보이거나 하지 않는다. 나는 공부용 어플로 플렉슬을 주로 활용하.. 2021. 12. 14. [경축]맥북 에어 M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지원 맥북의 가장 큰 단점 해결되다(매우 개인적인 생각) 맥북 에어 M1을 구매하고 모든 것에 만족했지만 나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고려하여 사라고 추천했었다. 아래 링크의 작성한 포스팅 두 개에도 같은 내용을 적어뒀는데 macOS Monterey로 OS가 업데이트되면서 드디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지원 되게 됐다. 맥북에어 M1 구입후기 맥북에어 M1 구입후기 처음으로 산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을 쓰고 있는 내가 마지막 하이라트로 맥북에어 M1버전을 구매하게 됐다. 평소에 스타크래프트 이외의 게임을 거의 안 하고 주로 웹서핑, 동영상, 문 baiduno.tistory.com 맥북 에어 M1 10개월 사용후기 .. 2021. 10. 30. 단 돈 1,000원으로 에어팟 청소하기 저렴한 돈으로 손쉽게 에어 팟 유닛 청소하기 에어 팟을 쓰다 보면 먼지인지 귀지인지 모르는 것들이 에어팟 구멍마다 끼게 된다. 매일 청소해보고 싶었는데 날카로운 바늘 같은 걸로 하기엔 에어 팟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물티슈로 하기엔 너무 작아서 잘 닦이질 않았다. 검색을 해보니 에어 팟 청소 키트를 따로 팔기도 했지만 그렇게 까지 돈을 쓰고 싶지 않았고 더 저렴하고 간편한 방법이 있어 공유하게 됐다. 약간 더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여 넘겨보시길! 다이소에서 파는 조각 접착제를 이용한다 저 네모 접착제 중 하나를 떼서 어렸을 때 찰흙놀이하듯 조물딱 조물딱 해서 동그란 반죽을 만든다. 그 후 그 반죽 그대로 구멍마다 붙여 준다. 그다음 떼면 각종 더러운 먼지들이 붙어서 떼 진다. 한 번에 드라마틱하게 떼지 진 .. 2021. 10. 19. 맥북 에어 M1 10개월 사용후기 유명 유튜버가 말했던 사람이 바로 나 "블로그 시작한다고 맥북부터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유명한 재테크 유튜버가 한 말인데 괜히 내가 뜨끔한 이유는 무엇일까?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맥북을 샀다. 정확하게는 집에서라도 끊김 없는 환경에서 컴퓨터를 쓰고 싶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너무 뛰어나 만족하 던 참에 랩탑 또한 이렇게 빠르고 편하면 좋으련만 해서 사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만족이다. 기본적으로 빠르다 컴퓨터, 랩탑, 모바일 모두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속도일 것이다. 나는 테크 전문가도 아니고 고화질의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유튜브를 볼 때마다 데스크톱을 켤 때마다 윈도 특유의 로딩이 싫어서 맥북을 선택했는데 선택을 옳았다. 유튜브, 문서편집, 블로깅, 인터넷 쇼핑, 사진.. 2021. 10. 16. 맥북에어 M1 구입후기 처음으로 산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을 쓰고 있는 내가 마지막 하이라트로 맥북에어 M1버전을 구매하게 됐다. 평소에 스타크래프트 이외의 게임을 거의 안 하고 주로 웹서핑, 동영상, 문서작업 위주의 단조로운 PC 이용 패턴을 볼 때 맥북을 써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앞도적인 퍼포먼스와 무소음의 매력에 끌려 바로 사버렸다. 학생복지 스토어와 카드사 할인으로 100만 원대 극초반에 구매했으며 배송은 이틀 만에 왔다. 새해에 1일 1포스팅을 위해 샀지만, 생각처럼 포스팅의 생산성은 그다지 올라가지 않았다. 노트북보다 아이패드에 가깝다 처음쓰는 운영체제에 키보드 배열까지 다른 맥북을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하루 이틀 쓰다 보면 적응이 된다. 윈도우만 이십 년 넘게 써온 유저로써 가장 걱.. 2021. 2. 28. 이전 1 다음